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사 “데모데이”를 알고계신가요?

대나무로 칫솔을 만드는 친환경 오랄케어 브랜드 닥터노아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위험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던 와중에, 칫솔 인더스트리를 혁신할 수 있는 '대나무 칫솔'을 개발했습니다.

대나무 칫솔은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회적 가치를 지닙니다. 주 타깃 시장은 다양한 플라스틱 규제가 일어나고 있는 미국으로 향후 2025년까지 미국 수동칫솔 사용자의 3%, 약 830만명의 사용자가 대나무 칫솔을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의 필요를 들으면서 점자를 넘어 시각장애인의 생활과 이동의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점자를 가르쳐줄 교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 스마트 점자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습니다. 오파테크 만의 새로운 점자 기술을 통해 기존 솔루션의 한계였던 전력소모와 부피를 줄이고 가격도 낮출 수 있습니다. 30여년간 정체되어있던 시각 장애 보조공학 솔루션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파테크는 탭틸로를 이용한 점자학습 방법이 전세계 점자교육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선손반은 여타의 식품회사와의 차별화된 밀키트 메뉴와 체계적인 조리시스템으로 평범한 집밥을 전통 지역 맛집과 같은 밥상으로 변신시켜드립니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여 저염식 반찬, HMR밀키트, 특화 제품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통기업들의 요청으로 온,오프라인에 진입되어 있으며, 검증된 레시피를 활용하여 생산했던 제품들이라 재구매율 76%, 3회 이상 구매율은 62%입니다. 앞으로 설비와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홈쇼핑과 프로젝트 매장에 대한 지출을 확장시켜 매출성장을 시키고자 합니다.

재가 장애인과 노인에게 꼭 필요한 ICT Halthcare 솔루션을 제공하는 Kangsters는 보행자가 신발을 벗고 실내로 들어가듯 휠체어 사용자도 실내로 들어가기 위해 "휴대형 휠클리닝 디바이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더 건강해져야 하는 장애인이 인프라의 부재와 맞춤 운동장비 부족, 맞춤 서비스 전무로 인해 건강이 악화될 수 밖에 없는 현재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트레드밀"과 전용 앱이 결합된 종합 솔루션 "휠리엑스"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진출을 위해서 500startups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올해 선정이 되어서 현재 기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이미 컨택 포인트가 확보된 글로벌 휠체어 제조사들과 함께 휠체어 팩키지 판매를 도모하려고 하고, 마지막으로 미국과 유럽에 주요 보조기기 박람회 출품을 통해서 전략적 파트너와 바이어들을 발굴하면서 세일즈를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해양에는 폐트병, 비닐 등 많은 해양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 중 폐어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폐어망은 환경뿐만 아니라 해양 환경까지 파괴를 하고 있습니다. 넷스파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어망의 자원화 기술과 고순도 폴리머 회수를 통해 순환되지 않고 있던 해양 폐기물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완성하고자 합니다.

폐어망에서 단일 폴리머 nylon6를 추출하기 위해 pilot공정을 수립하고 개발에 착수하였고, 그 결과 pilot pant를 통해 불가할 것이라고 여겨졌던 고순도nylon6 cutting fiber 회수에 성공하였습니다. 넷스파의 R-Nylon은 섬유, 산업재, 열분해유 원료 등 다양한 용처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티인프라는 암환자의 영양 및 체력 관리를 위한 메디컬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식습관 문제를 DDN(Data Driven Nutrition)기술 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하여 환자들에게 동일한 양, 식단이 아닌 각 개인의 체형, 특성에 맞게 메디푸드가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 키니케어를 통해 국내 암환자들의 식습관 관리가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암환자가 암을 진단 받게되면 키니케어 플랫폼을 통해 병원에서 교육을 받게 되고 집에가게 되었을 때 키니케어 앱을 통해 관리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환자의 관리에 필요한HMR(암환자용 간편식사)나 CMR(암 환자용 영양보충식)을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유티인프라가 꿈꾸는 미래는 환자들분들이 식사를 하실 때 고민하지 않고 맛있게 세련된 식사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운동선수들은 평균 23세에 은퇴를 하게 되는데, 지금의 시스템으로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사회입니다. 운동 강습생들은 주로 SNS를 통해 운동 강습을 찾아보지만, 강사 정보, 강습내용, 시설 정보 등이 부실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스포츠 세모스는 운동선수와 수강생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프리랜서 강사들이 쉽게 등록하고 세모스가 개설한 크루 강습의 강사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을 포함한 리포츠 팀원들 또한 은퇴한 운동선수이고 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들로 운동 강습을 잘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운동 강습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20가지 이상의 정보를 데이터 기반 강습 큐레이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장 치명적인 사고는 낙상사고로 사고 후 근육감소로 인해 시니어 분들은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집니다. 뿐만 아니라 혈액과 수분이 몸통에 집중되어 장기에 과부하가 걸리고 혈관, 내장기관, 면역 역시 크게 약화됩니다. 때문에 꾸준한 근육관리가 필요한데 헬스장은 어르신들이 하기에는 부담감이 크고 간단한 유산소 운동은 근육관리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운동 전문가 "리무빙"은 고객의 몸을 측정하여 맞춤 운동 솔루션을 통해 커리큘럼을 추천받아 최적화된 운동 수업을 진행합니다. 가족과 부모님은 한번의 클릭으로 운동영상, 일정, 통계, 건강 습관 데이터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대한민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엘에이알은 친환경 소재로 패션 상품을 제조하여 사람들이 일상에서 환경위기를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환경파괴의 주범인 패션 산업 중 분해와 분리가 어려운 신발 산업을 선택해서 친환경 공법으로 바꿔 환경을 보전하고자 합니다.

재활용 자투리 소가죽이나 플라스틱 페트병 1개 재활용한 신발끈, 과테말라 천연 고무를 이용한 아웃솔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신발을 제작하고 있고 젊은 세대 대표 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는 무신사에서도 평점 만점으로 계속 보유하면서 편안하고 가벼운 신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필기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점자판은 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불편합니다. 오퍼플로우는 이를 사회문제로 인식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휴대용 점자판을 계발했을 뿐만 아니라 저시력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트 확대 솔루션으로 플로위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한 독서 확대 솔루션들은 공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비싸 사는것도 부담입니다. 그래서 플로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폰을 독서 확대기로 만들어주고 실시간으로 화면을 확대해서 전송해줍니다. AI인공지능을 이용해 손모양을 학습해 따라가 확대해주고, 자주가는 장소를 찾는 패턴을 학습해 쉽게 용이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계발하고 있습니다.

쿨베어스는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라고 해서 비즈레저라는 디자인 콘셉트을 갖고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원사와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 골프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입되고 있는 젊은 층의 골퍼들에게 기존 골프웨어들은 화려한 색상과 과한로고, 타이트한 핏으로 일상생활에서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취향이 Aven 골프웨어가 일상생활에서 입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쿨베어스는 Aven 골프웨어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과 혁신적인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친환경 소재 섬유 원단을 개발해서 한국 섬유산업의 재부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포레세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을 이용한 화장품을 대체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팜엔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팜엔코"라는 뷰티 브랜드, 데일리 더마라는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데일리 더마는 피부타입을 맞춤형으로 진단하고 가치박스를 구독하면 전문가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고 현재 샵인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30곳이 입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포레세는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퍼스널 커스텀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컨텐츠의 놀이터 노리소프트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배워서 남 주자”라는 비전과 3가지 미션 아래 10대와 20대를 위한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광고와 퀴즈를 콜라보한 핀테크 플랫폼 위퀴즈는 이용자에게 광고에 대한 흥미와 리워드(돈)을, 광고주들에게는 최소비용에 최대효과, 청년 스타트업이나 마일기업 등에게는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필요, 보상이 되는 플랫폼입니다.

출제자는 출제료를 WEQUIZ에 지급하고 참여자는 정답을 맞추면 1/n을, 위퀴즈는 출제료의 15%를 얻는 구조로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퀴즈로 출제할 수 있는 유저참여형 광고입니다. 노리소프트는 보이지 않은 곳에서 광고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쓰임받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이 vivid한 즐거운 콘텐츠를 제출하는 콘텐츠가 되길 원하는 기업입니다.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육아를 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 여성 1인이 소자본/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손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손수는 판매시기를 놓쳐 버리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무방부제 우리쌀 베이커리”를 공장에서 만들고, 고객 각 개인의 취향이 강조되는 시대에 맞게 DIY KI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다각화를 위해 차별화된 케이터링 서비스와 플라워/쿠키 정기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케이터링 제품 혹은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매장에서 만들어서 본사로 역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기부웨이마켓은 음식물쓰레기라는 환경문제를 해결하여 사회빈곤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와 빈곤 문제는 많은 제도적인 변화와 지원이 필요하고 세금의 지출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완해 낸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처리 장치를 이용하여 기부시스템은 만드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RFID종량기로 처리된 음식물쓰레기는 사료, 비료 등과 같은 지원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도시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기부금 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올리프는 공충을 활용한 양식장 사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린 물고기를 얼려서 사료로 사용하는 생사료는 해양자원 고괄과 수질오염 문제를 발생시켜 지속가능하지 못한 방식으로 물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배합 사료도 있지만 생사료에 비해 가격이 10% 높고 성장률이 1~2개월 낮아 어민들의 반감을 사고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리프는 동애등에 곤충을 사료로 만들었습니다. 이 곤충은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자라며 단백질 45%, 불포화지방산 35%를 함류하고 있고 천연 항생제인 항균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물고기 몸에 좋지않은 항생제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적으로 곤충은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물고기는 곤충을 소비자는 물고기를 먹는 자연선순화적인 구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와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혼자서는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하게 되면 편하게 구매를 할 수 있겠지만, 국내에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이 미비한 상황이여서 이용자들이 상품 정보를 알고 결제까지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각장애인이 직접 음성으로 상품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품 이미지 내부 텍스트를 읽어주는 OCR 기술을 계발하고, 접근성을 보장하는 인터페이스를 오랜시간 연구를 해서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여러 관련 머신너링 엔진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00명이 창업을 하고 2000명이 폐업을 하는 것이 요식업의 현실로 10%의 생존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유는 인력난과 인권비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GT는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을 개발하였고 생존율을 3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빙로봇의 문제점은 동적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 테이블 위치가 변하게 된다면 서빙이라는 미션에 실패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RGT는 2.5D의 기하학 플램으로 높이까지 고려한 맵까지 모두다 그릴 수 있고 일반적인 회피 주행이 아닌 실제로 동적 장애물의 위치를 추측해서 좀 더 스마트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 경로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2인용 테이블을 붙였을 때 격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로우 다이너믹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을 이용해서 이러한 격자를 보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암 투병을 한 환자들이 치료 후 사회복귀가 어렵다는 사회문제를 인식하게 된 윤슬케어는 암생존자가 제공하는 재능공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고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고 회원가입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암환자의 사회복귀는 일상복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정의했고 본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일상복귀가 이뤄져야 하고 그걸 지속하기 위해 경제활동이 필요합니다. 암환자에게는 멘토링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좀 더 안정적으로 투병을 하고 암생존자에게는 본인의 재능을 활용함으로써 생계유지나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코리안앳유어도어는 장애인 고용 부담을 해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이 장애인 1명 채용하는 것에 비효율적인 장애인 고용 프로세스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적당한 직무가 없고 업무를 시키는 것에 대해 눈치를 보게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벌금을 지불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역량있는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분들을 사내 한국어 강사로 고용해서 동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첫 고객으로 KIST라는 공공기관에서는 이미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납부하면서 사내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코리안앳유어도어와의 거래를 통해 “1억 3천만원”을 감면 받고 외국인 임직원 200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더스트레이트는 기업/지역사회 근골격 문제 해결 전문 기업으로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삶터를 만들기 위해서 직접 찾아가는 건강 복지 서비스와 즐거운 배움터라는 전문가, 활동가들을 양상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해온 근골격계 질환은 대한민국 국민의 1/3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연간 총 진료비 7조 4,599억원에 육박하는 국민 질환입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가서 자세교정과 그룹 프로그램들을 전달을 하고 있던 중,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서비스가 중단되었지만 계속해서 증가하는 근골격 질병 문제와 안마의자 홈트제품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셜미션을 재정립하고 임팩트를 정량화 하였으며,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온/오프라인 사업모델을 수립하였습니다.

아파트 전기요금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 ‘투바더’는 건물 관리소장을 하게 된 김진성 대표님이 변압기 관리, 검침, 부과 등 일을 하면서 사람들의 불만을 알게되고 아파트 전기요금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약 방식 등의 최적화를 통해 전기요금과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이후 가설검증과 스케일 업까지 5년의 시간 끝내 현재의 ‘마이에너지’라는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조리를 겪게 된 많은 사람들이 변호사를 선임하기에는 많은 돈이 들고, 법률구조공단 상담 자체도 예약에만 세달 이상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나홀로 소송’을 하는 경우가 총 680만 건의 재판 중 500만 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하여 ‘셀프-로 서비스’를 런칭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셀프-로 서비스’는 총 3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유사판례 서비스는 판레를 약 300만건 넘게 수집하여 이를 판결 원문이 아닌 누구나 이해 가능한 핵심요약 형태의 판례 컨텐츠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재판절차가이드는 재판 경험자들의 사례를 공유하여 이들의 재판 기간을 통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세번째는 ‘법정문서 솔루션으로 자신의 사건을 문서로 객관화하여 판사에게 제출하는 순간이 왔을때 당황하지 않기 위해 미리 재판 경험자들의 사례 중에 이전 같은 유형에 사용된 재판 문서를 열람하게 하여 자신의 문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체장애인 관련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 중 보행권에 대해 집중을 한 LBS테크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 ‘지아이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체장애인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휠체어의 유형, 동반자의 유무에 따라서 조건을 달리하고 거기에 맞는 경로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GIS 정제 기술과 DB 고도화 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합니다.